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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국 사는 이야기] 평범한 주말의 일기 -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새로운 것을 먹어보기

in #kr7 years ago

그게 아마도 잘 익은 두리안이 아니였나 봅니다. 태국산은 뭐 거의 말랑말랑한 종을 사먹으면 거의 영혼이 탈탈 털리는 맛인데...저도 어제 사먹었습니다. 중국 사람들이 두리안을 먹기 시작해서 골치 아픈게 태국산 싹싹 긁어 가요. 알맹이가 이렇게 생기면 환상인데...
https://steemit.com/kr/@gaeteul/du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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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도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냄새를 각오하고 마당에서 잘랐는데 냄새가 전혀 심하지 않았거든요 ㅎㅎ
언젠가 태국 가서 원조 두리안 먹어야겠습니다^^

넵! 그날은 1스달 = 100USD 맞죠?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