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용서받을라고? 누구에게? 인지 몰라서 오늘의 아무말 보팅은 5%로 난사합니다. 바닥이 나건말건요~~

적극 장려합니다.^^

바덕으로 가기 시작합니다.

용서를 돈으로요? 십일조 같은것입니까?

아뇨! 그냥 본인에게 돈으로 맛난거 사주고 쐬주 한잔 사주고 하면 본인 스스로 용서하지 않을까요? 무리수를 둔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혼술은 아내의 따가운 눈총만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