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극락조를 닮아 극락조화極樂鳥花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7 years ago 치앙마이라니 왠지 반갑습니다. 이 꽃도 집앞 창가에 있었습니다. 마치 펠리칸 부리처럼...
여기 북유럽여행 갔었던 친구들이랑 같이 치앙마이도 갔었어요.
1월에 갔는데 이상기온으로 춥고 비오고~~ㅋㅋ
그래도 친구들과의 여행이라 좋았어요~^^
시원하셨겠는데요? 산에는 좀 추우셨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