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슴 졸였던 10주를 마무리하며View the full contextgangirl (59)in #kr • 7 years ago 몸조리 잘하세요~~ 괜찮다가도 엄마 목소리 들으면 울컥하죠 ㅠㅠ 10주동안 누구보다 맘고생 심하셨을테니 이제는 맘 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