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공부하다 보면 미학과의 깊은 관계를 매번 느끼지만, 너무 부족한 식견때문에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 행사는 못 갈 것 같지만 이런 행사를 소개해 주심 자체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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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공부하다 보면 미학과의 깊은 관계를 매번 느끼지만, 너무 부족한 식견때문에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 행사는 못 갈 것 같지만 이런 행사를 소개해 주심 자체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