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만의 삶보다는 우리의 삶으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arden.park (57)in #kr • 7 years ago 누님..도입부부터 망고 줍는 씬에 어울리는 강렬한 노래가 많지 않습니다ㅜㅜ 진부한 노래를 골랐으니..사죄의 의미로 제 최애 노래 중 하나를 선물합니다!
ㅎㅎ Edith Piaff도 좋았고, 이노래도 좋아요... 대학 때 불문과 행사할 때 La vie en rose를 우리 학년들이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롤러코스터라 해서 이상순의 롤러코스터인줄 ㅎㅎ
제가 가장 좋아하는 롤러코스터 노래는 바로 '숨길 수 없어요' 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