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저에게는 더 할 나위 없는 칭찬이십니다 누님, 늘 @kmlee님의 글을 여러 번 읽어보며 문장이나 사고의 전환, 그리고 여러 사고를 묶는 방법을 배웁니다. 배우려고 한다고 쉽게 배울 수는 없는 것들이지만 제가 쓰고 싶고 추구하는 글의 표본이 킴리님의 블로그에 있습니다. 언제나 또 제 부족한 글을 읽어주신다고 생각하여 제가 글을 더 공들여 쓸 수 있는 힘도 제공해 주시구요..!
(누님 바자회 성공적으로 마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누님의 포스팅에 제 진심을 댓글로 적어 놓았습니다 ㅋㅋㅋ)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