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좋아서 시작한 일이지만 제가 피터님과 북키퍼 누님께 큰 빚을 지는 기분입니다. 대회를 마무리하고 어떤 식으로든 그 두 분께 보답을 해야할텐데 여러가지 생각이 들고 그래도 결국 제 무리한 부탁도 흔쾌히 들어주신 두 분께 무한히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ps. 선셋님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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