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도라지 위스키를 마셔본 적은 없는지라..전설의 포켓몬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 것이 있어서 한 잔을 곁에 두고 글을 쓴다면 거의 무조건 좋은 글이 나올 듯한 느낌적인 느낌도 듭니다! ㅋㅋㅋ 저는 심사를 하기 전에 이터널 선샤인을 다시 볼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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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라지 위스키를 마셔본 적은 없는지라..전설의 포켓몬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 것이 있어서 한 잔을 곁에 두고 글을 쓴다면 거의 무조건 좋은 글이 나올 듯한 느낌적인 느낌도 듭니다! ㅋㅋㅋ 저는 심사를 하기 전에 이터널 선샤인을 다시 볼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