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시일 내는 아니지만 여러 밋업에 참여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나중에 글로리님을 뵙고 조금씩 친해지면 술 한 잔 할 날도 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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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시일 내는 아니지만 여러 밋업에 참여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나중에 글로리님을 뵙고 조금씩 친해지면 술 한 잔 할 날도 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