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글을 적을까 말까..밤에 잠도 못 자고 고민을 하다가.. 누군가를 비아냥대기 위해서 적은 글은 아니고.. 저같이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제 글이 위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꼭 이 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적었습니다.. 누군가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피해가 가면 안 될텐데.. 쓰고 나니 좀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특히 저를 이뻐해 주시는 붕붕이님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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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분에대해 부정적인 입장이라 오히려 좋..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괜찮을거같아요. 할 말안하고 살면 병나요. 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