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조건이 너무 좋은데요. 거의 공짜 수준인것 같습니다.
저는 출장땜에 두어번 갔었는데 식사는 다 사먹어야 하니까 독일 물가가 엄청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요금도 비싸더라구요.
말씀처럼 개찰구가 없는 이상한 요금 시스템이라 마음만 먹으면 그냥 타도
되지만 딱 걸리면 무조건 한달치 요금을 벌금으로 내야 한다고 들어서 아~~주
정직하게 표 끊었답니다.ㅋㅋ
역시 문제는 독일어네요.
독일어때문에 아들에게 권할수가 없을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부러운 조건임에는 확실하네요.ㅋ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아~ 아무래도 여행을 온다면, 독일은 비싼 곳이 맞습니다!
숙소, 외식, 교통 등이 매우 비싼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학생이라면 이 모든게 해소되니 정말 대단하죠!
개찰구에 표없이 들어가도 70%이상은 걸리지 않지만,
한번 걸리면 60유로를 벌금으로 내야합니다
거의 8만원돈이니 꽤 큰 돈이지요 :)
만약 아드님의 나이가 어리시다면!
저는
전략적 유학
도 추천을 드립니다.이 이야기는 제가 다음이야기에 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