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있어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라고 지인이 말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흠.. 딱히 적이 없는 듯 하기는 한데.
무관심과 호감 이정도의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 걸까요? 어떤 모습이 그들에 눈에 빛추어지는 건지 모르겠다. 딱히 엄청나게 누군가에게 적대를 보이지 않아서 그런걸까? 두리 뭉실하게 욕구를 내세우지 않아서 각을 세울일이 별로여서 그런걸까 흠..
미묘한 느낌들이 오고간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있어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라고 지인이 말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흠.. 딱히 적이 없는 듯 하기는 한데.
무관심과 호감 이정도의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 걸까요? 어떤 모습이 그들에 눈에 빛추어지는 건지 모르겠다. 딱히 엄청나게 누군가에게 적대를 보이지 않아서 그런걸까? 두리 뭉실하게 욕구를 내세우지 않아서 각을 세울일이 별로여서 그런걸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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