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말이 씨가 된다? 응, 된다.View the full contextgenius0110 (52)in #kr • 7 years ago 알고는 있지만 정말 꺼내기 힘든말들이네요ㅠ 용기가 안나서그런가 어색해서인가... 앞으로는 좀 더 용기를 내보렵니다!@
원래 알고는 있지만 행동까지 옮기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
저도 표현을 잘 못 했는데..한 번 물꼬를 트니깐 그 다음부턴 폭풍으로 변한 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 부모님께 저 말과 함께 허그는 거의 핵폭탄 사랑입니다~ㅎㅎㅎ
가끔 한 번씩 안아주세요~ㅎㅎ
쑥스러워하시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먼저 안아주시더라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