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hyun6913.park 입니다.
오늘 친구와 새 해 인사를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나눴습니다.
그러다가 나온 대화 내용입니다.
이하 친구는 친, jhyun6913.park는 j.
친 : 고마워~
j : 응? 뜬금 없이? 왜?(돈 빌려 달라고 하면 안 되는데..)
친 : 니가 평소에 말이 씨가 된다. 말에는 힘이 있다고 하잖아. 그러면서 예쁜 말 많이 하라고 하고. 그 생각이 나서.
j: 이건 정말 경험상 그런것 같아. 근데 무슨 일 있었어?(휴..일단 돈 빌려 달라는 얘기는 아니네)
친 : 다름 아니라 전에 읽었던 책이 생각나서~잠시만~
(잠시 뒤)
j야. 사람 몸은 물이 70%야.
j: 물? 갑자기?
친 : 음. 갑자기라기보단 잠깐 들어봐.
j: 응(얌전히 들어야겠네)
친: 사람 몸은 물이 70%인데. 호기심 많은 j 너 같은 사람들이 실험을 했어.
2개의 물통을 준비하고 한 쪽은 사랑해 집단. 다른 한 쪽은 미워해 집단.
그리고 그 물들을 얼려봤지.
어떻게 되었을까?
j:당연히 사랑해 집단이 예쁘게 결정들이 생기지 않았을까~?
친:응. 맞아.(사진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글자를 예쁜 글, 미운 글로 나눠서 붙이고 보여줬을 때 또한 그랬어.
j:아~신기하네? 그럼 따뜻한 말, 예쁜 말 할 때 내 마음이 기쁜게 그런거 때문인가? 내 몸에 물이 70%라서?
친: 그럴지도 몰라. 문득 이 책 읽으면서 니가 평소에 하던 말이 생각났어.
내가 가끔 말 실수 하면서 미운말 하면 말이 씨가 된다고 하잖아. 정말 말이 씨가 되더라. 그리고 말에는 힘이 있어서
누군가에게 힘이 될수도, 상처도 될수도 있다고. 그러니깐 우리 말 조심 하자고. 정말 그런 것 같아.
그리고 처음보는 데에도 왠지 따뜻한 사람. 반대로, 느낌이 서늘한 사람이 있잖아. 나도 새해에는 너처럼 따뜻한 사람이고 싶어졌어.
j:너도 충분히 따뜻해. 그리고 내 생각은 생각부터 말, 행동까지 다 조심해야되. 그리고 예쁜 말, 좋은 생각, 좋은 음식, 멋진 경치를 보는게 결국엔 다 나를 위한 것 같아. 내 자신이 가장 행복하니깐.
또, 생각과 말 조심하는 걸로 내 자신이 행복하고 다음으로 주변 사람들까지 따뜻해질 수 있으니깐. 이게 완전 남는 장사 아니냐? 그래서 그런지 나는 따뜻한 말과 글이런게 좋더라고.
친 : 맞아. 니 덕분에 나도 친구지만 너한테 배우고 의식하면서 더 그렇게 살려고 해.
j :올~(갑자기 칭찬해주니깐 어색어색)그렇게 말해주니깐 정말 감동이야.
오늘 친구와 한 내용이 생각나서 적은 글입니다.
우리가 말이 씨가 된다. 그리고 좋은 말들과 따뜻한 말들을 하는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 입니다.
위로와 함께 항상 힘을 주니깐요.
한 번 살펴보면 물을 얼리는 결정에서도 그 답을 찾을 수 있고 식물에게 물을 줄 때에도 칭찬을 들려준 물이 좋은 물입니다. 식물이 잘 자라날 수 있도록 하죠.
또, 제 경험상으로 식물에게도 아침, 저녁으로 사랑한다고 속삭였더니 꽃이 정말 잘 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실 저는 스쿠르지 영감님처럼 작은 돈은 아끼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끼지 않는 3가지가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
이 세가지 말들은 항상 안 아끼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서도 다른 건 다 아껴도 위의 3 가지 말은 아끼지 말고 펑펑 사용하시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Cheer Up! 댓글이 많은걸 보고 궁금해서 왔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참님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D
사랑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소통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또한 더 열심히 소통하지 못 해 미안합니다~^^
맞습니다. 말이 씨가 됩니다. 저도 좋은 씨앗이 되길 바라며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aeteul 님도 좋은 씨앗과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D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3가지말의 소중함을 저도 알거같네요^^ jhyun6913.park님 편안한밤되세요^^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이 세 가지 말은 아끼지 않고 펑펑 쓰려구요~!!ㅎ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좋은글이네요^^
실제로 서울fc축구팀에서도 식물을 가지고 실험을했었는데
매일 좋은말을 해준 식물이 건강하게자라고
못된말만해준 식물은 시들었었데요 ㅎㅎㅎ
그만큼 말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저도 이번한해에는 이쁘게말하는거 노력해봐야겠어요!
서울 FC에서도 이런 실험을 했었군요~ㅎㅎㅎ
실례로 마트에 가면 음악 들려준 방울토마토(?)가 예쁜 말들을 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내지 않나 싶습니다ㅋㅋㅋ
식물에게도 그러한테 우리들에겐 얼마나 더 큰 효과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올 한 해 말 이쁘게 하기 도전 같이해봐요~!!
네!! 이쁜말만하기! 아마 고운말로인해 얼굴도 고와질거같네요^^
백작님 사랑합니다.
덕분에 대역폭 탈출해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파워가 부족해서 보팅 금액이 낮아요 미안합니다.
말은 씨가 된다는 말은 참 맞는것같아요 ㅎㅎ
딸바보님~
딸바보님 글 보면서 저 매일 힐링해요ㅋㅋㅋ
저도 3~5년 뒤에 딸바보님처럼 살 수 있을까?? 궁금해요ㅋㅋㅋ
(이렇게 살 수 있다고 말해주세요~!!ㅋㅋㅋㅋ)
지금 마음으로 봐선 아버지 수업도 받고 좋다는 건 다 받고 결혼하려구요ㅋㅋㅋ
행복한 가정 가즈앗~!!ㅋㅋㅋㅋ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넘쳐흐르시니 충분히 딸바보 입성 하시고 살수 있으실겁니다 ^^*
체력이 국력이자 딸바보 아빠의 기본 덕목이니 항상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
딸바보 아빠 가즈아~~~앗~!!
감동감동..ㅠㅠ
@jhyun6913.park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좋은글 읽고 맘이 따듯해지네요 ㅎㅎㅎㅎ
헤헿ㅎㅎ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셨다니 글 쓴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말이 씨가 되기 위해서 혀가 기억하도록 해야겠습니다 훌륭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그리고 위에 3가지 말과 허그가 함께라면 효과는 배가 됩니다~!!ㅋㅋㅋ
인간은 커뮤니티를 이루는 존재이기에 감사를 달고 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니까요 ㅎㅎ 저도 주현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따듯한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 )
peanutbutter 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같이 건강한 스팀잇 커뮤니티를 만들어가요~!!ㅎㅎㅎ
전공 관련글은..적어봤지만..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기 않기에 주로 제 일기를 쓰려구요~ㅎㅎㅎ
제목에 "응, 된다."라고 적혀있어서 응ㄱㅏ 되는 결말을 기대하면서 읽었어요.. 죄송해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미안합니다. 좋아합니다. 하하하
응가라니ㅋㅋㅋ너무나 귀여운 생각이신데요??
저는 응 된다를..혹시나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글 적었어요ㅋㅋㅋㅋㅋ
길마님 저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좋아합니다. 하핳ㅎㅎㅎㅎ
알고는 있지만 정말 꺼내기 힘든말들이네요ㅠ
용기가 안나서그런가 어색해서인가...
앞으로는 좀 더 용기를 내보렵니다!@
원래 알고는 있지만 행동까지 옮기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
저도 표현을 잘 못 했는데..한 번 물꼬를 트니깐 그 다음부턴 폭풍으로 변한 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 부모님께 저 말과 함께 허그는 거의 핵폭탄 사랑입니다~ㅎㅎㅎ
가끔 한 번씩 안아주세요~ㅎㅎ
쑥스러워하시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먼저 안아주시더라구요~ㅎㅎㅎ
요 몇일 좀 우울했는데, 제 안에 못생긴 결정들이 많이 생겨났었겠네요.
긍정적인 생각들로, 아름다운 결정들로 다시 채워보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ㅠㅠ못난이 결정들이 많이 생기면..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다고 해요ㅠㅠ
다시 아름다운 결정들로 채워보시길 응원할게요~!!
진짜 예쁘고 좋은 말들은 할 수 있을 때 많이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부모님, 내 가족들한테는 더욱 더요~!^-^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에 너무나 공감하는 사람 중 한명이라서ㅋㅋㅋ
저도 hoo님처럼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특급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를 날리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이 실험 국어 교과서에도 나온답니다 :) 고운 말을 쓰자는 의미로..
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니 고운 말에는 고운 생각이 담기고, 고운 삶이 담기겠지요- ^^
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니 고운 말에는 고운 생각이 담기고, 고운 삶 이라는 말 너무 좋네요~ㅎㅎㅎ
모 방송에서 실험도 했었죠, 사랑합니다!와 미워해!의 차이로 죽고 살고가 갈라졌던.. 말에는 힘이 있고, 말씨란 말로써 씨를 뿌라는 거라고 @tata1님이 얼마 전에 설명해주셨던 게 생각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찾아보려고 했는데 못 찾았어요ㅠㅠ
저는 정말 말에는 힘이 있고 씨가 된다고 생각해요~ㅎㅎㅎ
또, 온화하고 따뜻한 말이 누군가를 살릴 수 있는 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는 아끼지 않으려구요~ㅎㅎㅎ
참 쉬운거 같은면서도 어려움말같아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미안합니다.
앞으로 아끼지 말고 팍팍 써야 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cafamacha 님은 이미 충분히 잘 하실 것 같아요~
보팅은 아끼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는 아끼지 마요 우리~!!ㅋㅋㅋㅋㅋ
고맙다는 말은 쉬운데 왠지 미안하다는 말은 어려워요! 처음부터 미안할 행동은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지만 미안하다는 말 아끼지 말고 잘하기가 올해 목표! ⭐️⭐️별표꽝꽝
맞아요..애초에 미안할 행동을 하지 않도록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는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올 해는 처음부터 미안할 행동 하지 않도록 조심하기 별표 꽝꽝~!!ㅋㅋㅋ
저도 가급적 긍정적으로 말하려고 해요.
부정적언어는 음....의욕도 떨어지고 그렇더라구요
네네 맞아요ㅠㅠ
주변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팍팍 주시는 illluck 님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
가능한 좋은 말만 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씨를 뿌리고 좋은 열매를 맺어요 우리~!!ㅋㅋㅋㅋ
오호 세상 신기하네요.. 정말 말의 힘이란 알면 알수록 대단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너무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
그래서 더욱더 좋은말 고마운말 따뜻한말을 해주게 되는것 같아요
잠못들고 있었는데 ... 따뜻한마음이 밀려드네요
ladyhyun 님처럼 따뜻한 말 해주시면 주변이 다 같이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D
사람의 말과 생각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랑한다는 말, 감사한다는 말을 자주 하다보면 정말 사랑하게되고 감사하게되어 삶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안하다는 말로 진심어린 사과도 가능하구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ㅎㅎ
말을 조심하다 보면 생각도 조심하게 되더라구요~ㅎㅎ
마음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식물을 기를 때 ...
그런마음으로 기르면 정말 집안에 화초도
잘 큰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알면서도 실천 하지 못하는 자신을 돌아 봅니다^^*
꽃 피는 식물은 꽃을 잘 피우더라구요~ㅎㅎ
어릴적부터 경험으로 학습했습니다~!!
앞으로는 실천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아자아자 ~!!
빛이있으라 하니 빛이 있었고 ㆍㆍ성경좀 읽어본(과거형) 폰새로 격하게 동의합니다 임대파워로 당당히 보팅
파워 보팅 감사합니다~ㅎㅎㅎ
그 구절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ㅋㅋㅋ
그렇죠 흔히들 말이 씨가된다는 말들을 하죠. 살다보면 말로입은 상처는 잊을수가 없는것 같아요
더 따듯한말 좋은 말을 해야겠단 생각이드네요
글을 읽다보니 며칠전 제포스팅에 물방울 수채화와 같이 올려놓은 사진이 생각나 가져와 봤네요^^
그 친구도 이 이미지를 보여줬습니다~!!(신기방기)
jsj님의 블로그에 작성하신 것처럼 물은 답을 알고 있다란 책이라고 하더라구요~
다음에 서점가면 바로 구매하려구요~
jsj1215 님은 말씨가 고우시고 따뜻해서 항상 봄이실 것 같아요~ㅎㅎㅎ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그리봐줘서 감사해요~~♥
아낄 필요가 없는 말인데 자꾸 아끼게 되는건 뭘까요 ~~~
2018년에는 아끼지 말고 막막 써야겠어요 ^^
네네 보팅은 아껴도 이 말들은 아끼지 말고 살아요 우리~!!ㅋㅋㅋ
님의 글을 읽으며
딱 떠오르는 노래가 있습니다
들어 보셔요
미안해요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라는 노래인데요
말이 씨가 된다는 말씀엔 시크릿이란 책이
문득 떠오릅니다 좋은 말 좋은 생각이 좋은 일들을 끌어 당긴다는 법칙에 대한 내용이예요
새해 대추나무에 대추 열리듯 좋은 일
기쁜 일 주렁주렁 달리길 기원드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 실험을 저의집에서는
밥으로 해 봤어요
좋은 말은 금새 상하지 않고
나쁜 말을 들은 밥은 금새 곰팡이가 생기더라구요 꽃나무도 마찬가지구요
지금 새벽인데 제 감성을 자극하네요~
미안해요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너무나 아름다운 말들이네요~:D
저도 제가 기르는 식물로 실험(?)을 해봤는데 아침, 저녁으로 사랑한다고 속삭이니깐 정말 잘 자라더라구요ㅋㅋㅋ(꽃을 잘 피워요~ㅋㅋㅋ)
이거 보면서 하물며 사람은..?이라고 생각했습니다ㅋㅋㅋ
올 한 해도 복이 물 흐르듯 자연스레 많이많이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쁘신 걸까요?
며칠째 글이 안 올라 와서
살짝 걱정과 궁금함이요
오늘도 안 보이시네요
사람은 말이 많으면 안됩니다. 고도의 수행이 없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뱉는 말의 절반 이상이 쓸때 없거나 남을 아프게 하는 말들이거든요.
하지만, 말씀 하신 세 마디는 많이 쓰면 쓸수록 저와 상대방을 모두 행복하게 주는 말들이라 생각합니다. 저 같이 말 못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저 말만 하고 살아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아요.
따듯한 글 감사드립니다 :)
아직 고도의 수행이 없는 저는 쭉정이(?)같은 말은 앞으로 저도 조금 줄여야겠습니다~ㅎㅎㅎ
(좋은 말만 해야겠어요~!!)
저 말에 따스한 허그까지 있으면 앞으로 우리에게 겨울은 없어질 것 같습니다~ㅎㅎ
그리고 말재주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저처럼 vixima7 님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릴게요~!!
http://m.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blio.bid=110817
에모토 마사루란 사람이 이런 실험을 했다지요.
말이 분명 씨가 되는 모양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 친구도 이 책을 소개해줬습니다~!!ㅎㅎ
사서 읽어보려구요~!!
물은답을알고있다
책 말씀 하시는것 같네용이책 유명하죠 ㅎㅎ^^
네 친구가 이 책 소개시켜줬습니다~ㅎㅎ
맞아요 저런말은 아낄필요가없죠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말은 진짜 사람 틀을 만드는 기본인 거 같아서.. 좋은 말 보면서 항상 좋은 생각 갖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네 맞습니다ㅎㅎ
언행에서 그 사람의 품격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ㅎㅎ
jhyun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랑 가치관이 상당히 비슷한 포스팅인 것 같습니다.
정말 말의 힘이라는게 엄청나죠....
감사합니다
smartcome 님 오랜만이예요~ㅎㅎ
행복 전도사님과 비슷한 가치관이라니~
저도 제대로 살고 있나봅니다~ㅎㅎ
친구분과 정말 훈훈한 대화를 나누셨네요^^ 이쁜말 많이 써야되는데...저도 그게 잘 안되네요 ㅋㅋ
hyoree 님 포스팅 보면 뭔가 소녀 감성(?)이 느껴집니다~ㅎㅎㅎ
이미 잘 하고 계신것 같아요~~ㅎㅎ
친구에게 받는 인정과 칭찬이 가장 진정성있다고 생각하는데,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jhyun6913.park이 좋은 사람이니까 그렇겠죠?
저도 나름의 좌우명이 있다면 쓰리감이 넘치는 삶인데
감사와 감동, 감탄이 그 주인공입니다.
미안합니다는 되도록 안쓰도록 언행을 조심해야겠지만
사랑합니다는 많이(이성에게는 조심해서) 써야겠습니다
showroo 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쇼루님께서 이렇게 인정해주시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D
쓰리감.
감사, 감동 그리고 감탄. 캬~ㅎㅎ
저도..이거 가끔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 사용해도 될까요~?
쇼루님. 띵연 제조기이십니다~~ㅋㅋㅋㅋ
미안합니다는 자주 하면 가끔 부작용도 있더라고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는 자주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일단 지금 전화오는 사람이 누구건 저 말 중 하나는 할 겁니다.
(영원히 전화 안오는 거 아니야?;;;)
좋은말을 많이들은 물이 예쁘게 언다는 건 알고있었는데 내몸의 70프로가 물이기에 몸까지 영향을 준다는 건 전혀 의식하지 못했네요...!!
논문으로 한번 써볼만한 주제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를 하루종일 달고 살아야겠어요. 사랑합니다는 영 부끄러워서...하하하
저도 친구 분과 비슷 한 책 본적 있었습니다.
주말에 교회에 나가는데 설교내용중 물의 결정체의 변화를 가지고 설교를 해주셨거든요.
직접 읽진 않았지만 그때 저도 사진 보면서 정말 신기하다 생각 했거든요.
저도 예쁜말, 고운말, 사람을 끌어당기는 말, 사람을 다스리는 말(?이건 아닌가?)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가끔씩 터져나오는 슬픔과 아픔, 짜증 등에는 노력을 해도 되지 않더라고요..
요번달에 많이 아끼고 산듯해요 명정이라 짜증이 많이 있었거든요
좋은글보고 반성하고 갑니다 땡큐....
좋은 말, 기쁜 감정을 나누고 다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J 님 :)
옛날에 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 보고 배웠었네요
...요즘 속에 화가 쌓여서 비실거리나봅니다 ㅜㅜ
저도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아끼지 않습니다! :D 심지어 직장에서 전화 받을 때 감사합니다로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 :)
제게 놓고가신 기쁨의
1000배쯤 기쁜 하루되세요~~^^♬
와~ 친구와 나누는 대화가 너무 멋진네요
저도 말이 씨가 된다는 그말 항상 생각하며
말하려고노력하는데
잘 안될때도 있어요 ㅠㅠ
좋은 글 올려주셔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
아끼지 않을께요 ~~~
이쁘게 말해야 하는데 그게 힘드네요..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나쁜말이 먼저 나오니....반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