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에 기득권이 쥐고있는 과실을 빼앗길까봐 두려운 거라고 봅니다.
그들의 입장에선 자신들이 일구어낸 텃밭을 왠 낯선녀석이 나타나서 삼키려 드는 격이랄까요...그래서 각종 규제들을 통해서 통제하거나 억압하려고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미 오랜 과실에 심취해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합니다. 인식을 보면 알수있죠. 막으려해도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그 중심에 우리가 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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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되고 지금의 상황에 딱 맞는 말씀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