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일본] 오사카의 타코야끼와 히메지성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enius0110 (52)in #kr • 7 years ago 날계란은 휘휘저어서 밥에 부어먹었던걸로 기억납니다ㅎㅎ 예전 할머니댁에서 종종 그렇게 먹었었거든요. 간장으로 간을하면 은근히 짭조름하고 고소한 밥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