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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제 글에 지금 이 순간 셀프 풀 보팅 + 봇 풀 가동의 유혹을 간절히 느끼는 중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글에서는 통틀어서 '남에게 평가받는 것'에 대해서 썼으나,
결국 고래에게 보팅받지 못하면 그 역시 제대로 된 평가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조금 더 복잡한 문제로 귀결되고 되고 마는군요.
ㅎㅎ

그러네요 스팀잇에선 고래에게 받는 평가가 거의 절대적이 되네요
현재 95보팅인데 금액이 너무 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