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가슴이 벅차오르는 날이었습니다
정말 평화통일에 한발짝 더 다가선 느낌입니다.
빨리 종전선언을 하고 교류의 물꼬부터 텄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6살,2살인 제 아들들은 군대를 안갈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오늘은 너무 가슴이 벅차오르는 날이었습니다
정말 평화통일에 한발짝 더 다가선 느낌입니다.
빨리 종전선언을 하고 교류의 물꼬부터 텄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6살,2살인 제 아들들은 군대를 안갈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
아드님 군대가 사라지는.....위대한 비전입니다. 이뤄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