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기라는건 어쩻거나 사소한것이라도 포기를 해야하는거라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가 욕심이많아서 그런지 어렵네요
그래서.. 제가 빼기의 미학이라는 사진을 못찍나봅니다
또 맨날 쓸모없는거 쟁여놓는다고 와이프한테 혼나곤하네요 ㅠㅠ
빼기라는건 어쩻거나 사소한것이라도 포기를 해야하는거라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가 욕심이많아서 그런지 어렵네요
그래서.. 제가 빼기의 미학이라는 사진을 못찍나봅니다
또 맨날 쓸모없는거 쟁여놓는다고 와이프한테 혼나곤하네요 ㅠㅠ
다시 채우기 위해서는 비워야 하는것 같아요~
안쓰는것들 있으면 나눔 한번 해보시는것도
아주 좋을것 같아요
비우시고 채우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