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독박육아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셨나봐요...
첫째가 너무 서러웠겠어요.
아이는 정말 장난감을 고치려고 했던 것일텐데..
나 같으면 "아빠, 펑 터져버려!"했을텐데..ㅋ
아버님~~ 아이는 그저 아이일 뿐입니다~~^^
주말에 독박육아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셨나봐요...
첫째가 너무 서러웠겠어요.
아이는 정말 장난감을 고치려고 했던 것일텐데..
나 같으면 "아빠, 펑 터져버려!"했을텐데..ㅋ
아버님~~ 아이는 그저 아이일 뿐입니다~~^^
그러게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 거야"라고 말해 저를 충격에 빠뜨렸답니다. 그래도 예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