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제과제빵 기능사 시험을 봐서 이런 빵 종류에는 관심이 엄청 많답니다.
외국에 사시나봐요.
재료들이 전부 외국 거라 신기하네요.
근데 저 베이킹소다와 베이킹파우더가 양이 많아서 앞으로도 빵 많이 만드셔야 할 거 같은데요?^^
빵 성형하시는 형부님의 손길은 전문가의 느낌이 물씬 납니다.~
가정용 오븐이라 터짐이 작긴 하지만 모두 함께 만든 빵이니 너무 맛있었겠어요.^^
훈훈합니다.^^@corn113님의 이벤트라 'corn bread'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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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필리핀에 살고있습니다.
베이킹소다는 냉장고 탈취로 넣어두었어요^^ 가격들이 워낙 저렴해요.. 소량이라서요.
형부는 프랑스쉐프십니다 ^^ 그래서 요리는 뚝딱뚝딱 만드시는 분이죠 ^^
터짐 그런건 모르지만, 마지막에 언니가 자꾸 밀가루를 첨가해서 그런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