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제주음식스토리텔링) 나는 멸치 요리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이 많다. with 양용진 선생님

in #kr6 years ago

네, 올 초여름에 비양도에 갔더니 멸치로 젓갈을 담았는지 항구 근처에 멸치 액젓 냄새가 구수하게 나고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