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음식스토리텔링) 나는 멸치 요리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이 많다. with 양용진 선생님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63)in #kr • 6 years ago (edited)부산 대변항에서 멸치회, 멸치찌개, 멸치튀김 등 멸치요리를 맛보았는데 좋더라구요. 비양도 멸은 종류가 다른 것이라던데 꼭 맛보고 싶군요.^^
네, 올 초여름에 비양도에 갔더니 멸치로 젓갈을 담았는지 항구 근처에 멸치 액젓 냄새가 구수하게 나고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