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속 든든 엄마표 [밀푀유나베] 만들기View the full contextgghite (73)in #kr • 6 years ago 요즘 배추가 맛있어지고 있으니, 저도 이거 한번 만들어 먹어야겠네요. 육수가 의외로 간단한걸요??ㅋㅋ
육수라고 하면 안될것 같고요 ㅋㅋ
ㅠㅡㅠ
음...
그냥 장국 희석액이라고 할까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