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분투하시더니 사직하셨군요.
간호사들의 근무 여건이 너무 열악하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런 근무 여건인데도, 우리 때는 간호학과가 인기 학과였었지요.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잠깐의 휴식이니, 맘 편히 제대로 푹 쉬세요~^^
고군분투하시더니 사직하셨군요.
간호사들의 근무 여건이 너무 열악하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런 근무 여건인데도, 우리 때는 간호학과가 인기 학과였었지요.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잠깐의 휴식이니, 맘 편히 제대로 푹 쉬세요~^^
네 감사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인기가 많은 학과에요.
매년 배출되는 간호사들은 많은데
임상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간호사수가 부족하네요ㅎㅎ. 이직률이 높아서 그런것같아요.
늦잠도자고 햇빛도좀 쬐고 그러고있어요 ㅎㅎ 너무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