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복서 혹은 철학자] 0. 합리적인 삶을 그만두다.View the full contextgghite (73)in #kr • 7 years ago 행복을 찾기 위해 다양한 선택들을 하셨네요. 일을 그만 두고, 작가가 되고, 철학자가 되고, 프로 복서가 되면서, 차차 행복해지셨겠죠? 철학자 프로 복서는 어떻게 지냈을 지도 궁금하네요. 팔로우 하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