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고양이들이 보면 어미가 새끼들과 항상 같이 다니고 그러던데...
또 모르죠, 갑자기 어디서 나타날지도..
편견인지 모르겠지만, 전 세번째 고양이처럼 얼굴에 색이 섞인 녀석은 좀 무섭더라구요.ㅜㅜ
전 마주쳤으면 깨깽했을 거 같아요.ㅋㅋ
그러게요. 고양이들이 보면 어미가 새끼들과 항상 같이 다니고 그러던데...
또 모르죠, 갑자기 어디서 나타날지도..
편견인지 모르겠지만, 전 세번째 고양이처럼 얼굴에 색이 섞인 녀석은 좀 무섭더라구요.ㅜㅜ
전 마주쳤으면 깨깽했을 거 같아요.ㅋㅋ
색섞임이 호랑이 같기도 하고 그렇군요, 다시보니. 뭔가 얼굴 반반 색이 다르고 하니 어릴 적 봤던 마징가z의 아수라 백작 같기도 하네요. ^^;;; 근데 사람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놀라서 도망가려고 자세를 잡던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