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보팅이 많은 글을 영어나 한국어나 많이 돌아다닌적이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보팅봇을 이용한 글도 있었고 스파가 엄청많아서 보팅액의 거의 2/3이상이 셀프보팅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보팅봇을 이용한 경우는 사진만 올려놓은 단순한 포스팅인 경우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진짜 돈벌이 수단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팀잇을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자본으로 돈을 벌려면 충분히 셀프보팅으로 이익이 나지만 진정으로 많은 돈을 얻는 글은 여러사람의 보팅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다른 사람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글을 쓰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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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이 허용한다고 하여 모두 옳은 것인가...
시스템이 불완전하지는 않은가 등등의
많은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보긴 합니다.
그래도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고, 지금까지는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