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파워라는 권력이 지금의 스팀잇세계를 만든거 같습니다. 자율이라는 것이 한 일에 대한 책임까지 수반하는데 그것을 업신여기고 자율이란 존재를 방종으로 만들어 버렸네요. 지금의 커뮤니티가 자신의 일방적인 주장을 계속하고 남의 의견을 듣지 않는 지금의 정치권을 닮아서 안타깝네요.
스팀파워라는 권력이 지금의 스팀잇세계를 만든거 같습니다. 자율이라는 것이 한 일에 대한 책임까지 수반하는데 그것을 업신여기고 자율이란 존재를 방종으로 만들어 버렸네요. 지금의 커뮤니티가 자신의 일방적인 주장을 계속하고 남의 의견을 듣지 않는 지금의 정치권을 닮아서 안타깝네요.
일반 유저들의 스파 충전을 유도하는 네드의 전략 아닐까요ㅋㅋ 고래의 의결권이 100이라면 각자 최소 1씩 충전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