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티고 오다가 다른 글을 보고 여기에 들어와 보겠다고 약속 드렸었어요... 아.. 이렇게 까지 힘드셨군요...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키우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일입니다... 아이 아빠가 세상에 없으시다니 얼마나 힘들고 막막하실지 말이 안 나오네요...
그래도 힘내서 살아가시는 모습이 또한 귀합니다..
힘 내시고요... 더 좋은 일들도 많이 생기실 거예요...
아이도 예쁘게 잘 키우세요..~ 상처 받지 않도록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