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정상궤도에서 벗어나서 방관자, 감시자, 평가자의 입장에서 스스로 100점이라 평가하고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고 조금은 즐겨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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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정상궤도에서 벗어나서 방관자, 감시자, 평가자의 입장에서 스스로 100점이라 평가하고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고 조금은 즐겨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제 스스로가 요즘 그렇게 깨어져 나가는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고 정신차리자 하고 말해보지만, 금방 까먹기도하고, 그래도 정신차려야죠! 길마님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