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Diary]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 사이에서

in #kr7 years ago

그 '의'라는 것을 저도 지난주 오래도록 생각해봤습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셨네요. 회사를 옮기고 실적을 만들어야한다며 전화해서 보험을 들라던 친구... 저는 친구니까 당연히 들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뭐가 이런건지...

Sort:  

친구라는 관계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 것 같아요.. 씁쓸하게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