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슴 졸였던 10주를 마무리하며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7 years ago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아픈 마음도 얼른 아물어 더 건강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네 길마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