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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잡담] 잘과 못

in #kr7 years ago

저 나무가 피우지도 못하고 죽어간 씨앗을보고 희망을 가지듯..
우리도 우리보다 못한 환경에 처한 이들을 보면 힘이 나겠지요.
저 나무가 아름드리 나무를 보면서 한숨쉬든 우리도 금수저나 잘나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한숨짓고요.
힘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