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포없는 영화후기] 강철비 & 신과 함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ilma (63)in #kr • 7 years ago 주변에 저 같은 삼촌없으신가요? 제 친구부부는 가끔 제게 아이 맡기고 영화보고 옵니다.ㅎㅎ 이리 오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맛나거 먹으러 가려구요~^^
행복한 이브 보내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