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프 스타일 김미입니다.
모처럼 휴가를 내서 제주도로 왔어요.
직장엔 집안행사라고 하구요 ㅋㅋ
눈치가 보이는 관계로....
25년차 근무하다보니 힐링도 필요하더라구요
♡1일차
새벽에 날아왔더니 배가 고파요.
친구의 소개로 유명한 맛집을 찾았어요~~
물론 가게 오픈시간이 오전 10시라서 줄을 섰지요.
헐~~우리보다 부지런한 사람도 있네요.
30분을 기다려 "제주 김만복" 김밥 전문점에 들어갔지요.
김밥과 오징어무침을 맛보기로 했습니다.
어때 보이나요?
생각만큼 맛은 그냥 그랬어요
유명한 집이라 한번은 먹을 볼만한 집!!
통영에 충무김밥이 생각나더라구요.
빨리 늦은 아침을 해결하고 애월 구엄해변가를
거닐었어요.
와우!! 바람과 파도 장난아니에요.
이 조건의 날씨에 낚시하시는분도 계시네요.
엄지척!!
제주도~~~가고 싶네요 ㅎ
스팀가격이 떨어지는 절대보팅금액이 줄어드네요...
ㅠㅠ
그래도 같이 힘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