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수다#103]소라가재의 꿈 (탈출을 꿈꾸다~ 새 집찾아 삼만리)View the full contextgirina79 (70)in #kr • 6 years ago 바다에 보내는 척 하고 찜통에 넣으신거 아니죠?;;;
ㅎㅎㅎ 아닙니다~
조카가 가지고 놀다가 시들해져서 평상에 방치되어 있다가..
형부가 바다로...
제가 하고 싶었지만, 소라옷 벗은 가재는 잡기가 겁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