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살룬 유난의 질투 2 - 도원경, 임현정

in #kr7 years ago

아 첫번째노래 아 예전에 좋아했던 누나 18번곡이었는데 ㅋㅋㅋㅋㅋ

신입생시절 노래방에서 저 곡을 부르는 그 누나의 모습을 보고 완전 뿅갔었죠.

그러나 그누나는 남자친구가 있었고....저는 고백도 못해보고 끝났었네요.

아...급 추억에 잠기네요....

Sort:  

아 그 누나는 노래를 잘 불렀나봐요. 노래 잘하는 사람 매력적이지요. 여기도 추억에 잠겼군요. 성공이다. ㅋㅋㅋ

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매력적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