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구마켓이에요.
한동안 무거운 글을 쓰다보니 마음도 무거워 지네요~
이젠 마음을 편안하게 먹구 편한글도 써보려고 해요.
손가락 빠는 고구마에요. 어렸을 때 어미를 일찍 잃어서 그런지 이런 습관이 있네요. 도도한 고구마가 냐앙 하고 달려와서 손가락을 빨아주면 마치 제가 어미냥이가 된거 같답니다. 신기하게도 왼쪽 네번째 손가락을 제일 좋아해요.
고등어는 쿠팡에서 보내준 박스에서 놀고 있네요~
모두 광복절 해피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냥이는 왜 택배 박스만 좋아 할까요 ㅠㅠ ㅋㅋㅋㅋ
박스 모양이 약간 폐쇄적이라 아늑하구
종이 재질이라서 나무 느낌도 나나봅니다 ㅋㅋ
Thanks For R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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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post
congratulations :)
Hi it's holiday in Korea. Have a wonderful day~
너무 귀엽습니다.
이전에 키우던 우리집 냥이가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키우시던 냥이는 어디루 갔나요?
고구마와 고등어 가 행복햇으면 좋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콘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고구마랑 고등어 오랜만에 보는것 같네요
행복해 보입니다ㅎㅎ
고구마캣님도
광복절 해피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즐건 휴일 보내세요~~
많은 일로 심란하셨을 것 같네요... 요즘 코인장도 정신없는데... 고구마, 고등어 사진보니 맘이 노곤해지네요~ 저도 박스안에 들어가고 싶어집니다ㅋㅋㅋ
티아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큰 상자 구하셔서 함 들어가보세요~ ㅋㅋ
ㅋㅋㅋ귀엽습니다 ^^, 한편으론 안쓰럽기도 하구요..
하지만 고구마켓님이 계시니 너무나 행복할 듯요 ^^
왼쪽 네번째 손가락을 가장 좋아한다니 입맛에 맞나 봅니다~^^ㅋㅋㅋ
네 신기하지요? 제가봐도 네번째 손가락이 가장 통통합니다 ㅋㅋ
ㅋㅋㅋㅋ전 요로케 먼가 자신만의 특징을 장착한 냥이가
좋더라구요 ㅋㅋㅋ
ㅎㅎ 정말 귀여운 고구마네요.. 사진 보고 있으니까 기분이 좋아짐을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넵~~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고양이 글이었습니다.
첨언 드리자면 비디오가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담엔 디튜브로 동영상 올려볼게요~
고양이와 해피 광복절~부럽네용^^!
지안님 머스탱이랑 즐건 휴일 보내셨나요? ㅎㅎ 차가 멋지더군요
고구마가 쭙쭙이를 하는군요. 고등어는 시원하게 밀었네요. 샤샤는 등털밀고 삐졌는데....
전문용어!! 네 쭙쭙이 합니다 ㅎㅎ
고등어 고구마 둘다 시원하게 털 밀었어요~~
샤샤 삐지더니... ㅜㅜㅜ 고등어 고구마는 다행히 삐지지는 않네요
냥님들 엄청 귀엽습니다 ㅎㅎ 즐겜중인가봐요~
넵 귀엽지요 ㅋㅋ 집에서 냥이들 쉬고 있는거 보면 제맘도 편해진답니다 ㅋㅋ
역시 고양이들은 박스를 좋아하는군요 ㅎㅎ
엄청 귀엽네요 ~~~
글쳐 ㅋㅋ 호랭이나 치타도 박스를 좋아한답니다~
드디어 구마랑 등어의 소식을 올려주셨군요ㅋㅋ
왜 하필 4번째 손가락일까요? 그래도 3번째 손가락이 아닌게 어디입니까ㅋㅋㅋ
고등어 미용했네요~~ 가..가만히 있나요?
그러게요 ㅋㅋ 네번째 손가락에 꿀이라도 발렸나봅니다 ㅋㅋㅋ
냥이들 미용할때 그래두 의젓하게 있더라구요 다행히요!
쿠팡 박스에 넣어서 배송하시게요? ㅋㅋㅋ
저희집 웅이도 박스를 좋아합니다. ^^
발가락 물어뜯기를 좋아하죠 ~(제 발...)
팔로우하고 갑니다. ^^
손가락빠는모습이 사뭇진지한 고구마네요ㅎㅎㅎ
냥이들은 박스를 왜 이렇게 좋아하는지ㅎㅎ
편안한밤되세요^^
고구마,고등어 너무귀엽네용
고구마,고등어보러 팔로우하고 자주찾아뵐께용😁
간만에 고등어랑 고구마 근황올려주셨네요~! ㅎ.ㅎ기다렸다는...ㅎㅎ
근데 @gogumacat님 손가락 엄청기시네용!!ㅎㅎ저희 도령이도 제 손가락 장난많이치는데..
항상 저는 물려요 .......ㅋㅋ
쿠팡박스안에들어있는 고등어 심쿵 ><
고등어냥 발이 너무 귀여운거아니에요?ㅎㅎㅎㅎㅎ
주은님 반갑습니다ㅎㅎ 손가락이 길어서 어렸을때 악기 배울때 유리했답니다. 냥이들한테 안물리게 조심하세요~ ㅎㅎ
너무 귀엽고 어렸을때 어미를 잃었다니 짠하기도 하네요~ㅎㅎㅎ ㅜㅜ
선팔하고갈게요 ^^
그렇지요? 저도 가끔은 짠합니다 ㅎㅎ
오~~ 귀엽네요^^
고양이 이름이 고구마였군요? ㅎㅎ
이제 알았습니다.ㅎㅎ
네 ㅎㅎ 털색깔이 고구마를 연상케해서 그렇게 이름 지었어요~~
고구마 너무 귀여워요. ㅎㅎ
저희동네에 돌아다니는 냥이랑 많이 닮았는데요?
그나저나 발톱이 날카롭네요. 고양이는 발톱 안깎나요?
네 길냥이 출신이라 비주얼로는 길에서도 많이 보셨을거 같습니다 ㅋㅋ
발톱 깎아줘야하는데 냥이들이 예민해서요 저도 귀찮구요 ㅋㅋ 요즘은 좀 방치해두고 있습니다
고구마 귀요미네요^^
혓바닥의 까실까실함이 느껴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