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을 팔아요] #37 Pattaya Beach -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부패의 도시 파타야 (Feat.부패경찰)View the full contextgomyh16 (57)in #kr • 7 years ago 저는베트남공항에서 공구걸렸는데10만원주고 그냥나온기억이...
고...공구요?
그게 잡힐만한 사유가 되나요 ㅠㅠ
관세에 문제가 될만한 물건은 전혀 아닌것같은데 정말 어이없습니다 ㅠㅠ
베트남은 특히나 그런것에 민감하더군요. 저도 갤S3 공기계 선물하려고 가져갔다가
30$인가 줬던 기억이 납니다 흑흑 우린 동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