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들이 이제 거의 다 컸는데요...한없이 미안한 마음입니다. 나의 잣대로 녀석들을 보았고...나의 잣대를 들이댄 것 같아서 너무 후회됩니다. 그래도 나 같지 않고, 건강하게 커가는 것 같아서 고맙기도 하구요...님의 느닷없는 글을 보고 뜨끔합니다
꼬마들이 이제 거의 다 컸는데요...한없이 미안한 마음입니다. 나의 잣대로 녀석들을 보았고...나의 잣대를 들이댄 것 같아서 너무 후회됩니다. 그래도 나 같지 않고, 건강하게 커가는 것 같아서 고맙기도 하구요...님의 느닷없는 글을 보고 뜨끔합니다
아이들이 그렇더라구요.
잘 커요...^^
넘 고맙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