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저기...찍먹이세요? 부먹이세요?View the full contextgoodfeelings (54)in #kr • 7 years ago 저는 원래 부먹이었는데 아들래미가 소스를 안좋아해서 요즘은 찍먹으로 바뀌었어욤ㅎㅎ 약간 느끼하니까 짬뽕밥이나 짬뽕은 꼭 시킵니당~~^^ 엄마아빠 편하게 식사하라고 아이들이 얌전하게 잘 있네요!!넘 기특해요!
아드님 취향은 바삭 식감을 좋아하나봐요^^
오늘 같은 날은 손에 꼽는답니다ㅎ
진짜 작은애울고 큰애 징징되면 얹히고ㅜㅜ
그래도 중국음식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