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반반^-^
반은 붓고, 반은 안 붓습니다ㅎㅎ
남편이 10년째 애정하는 중국집 배달음식이 오늘 저녁이예요.
저는 짜장면을 좋아하지 않지만 외식(=배달) 이니깐 그냥 환영~ 합니다ㅎㅎ
<오늘의주문>
간짜장
짬뽕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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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좋아하는 저는 짬뽕부터 한젓가락 크게 집어서 호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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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두녀석이 밥먹는데 방해하지 않고 착하게 있어줘서 진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중국음식은 푸짐하고 참 맛있는데 먹고나면 늘 속이 느끼~ 하고 엄청 배불러서 좋아요ㅋㅋㅋㅋㅋ
또 서민 음식인듯 또 차려먹은 음식인듯 뭔가 싸게 잘 먹은 느낌이 좋지요^^
오늘도 한끼 잘~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각자의 취향에 맞춘 커피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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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요일이 다가옵니다.
그래도 알찬주말 보내셨죠?
내일도 화이팅 넘치는 하루를 위해 잘자요^-^
너무 맛있어 보여서 침이 꼴딱꼴딱 넘어갑니다. 잘읽고 갑니다.
침까지요?ㅎㅎㅎ 내일 시켜드세요^^
저도 반반입니다. 그런데 반반의 기준이 좀있어서
튀김이 바삭바삭 하면 찍고, 조금 눅눅한 것 같으면 부어버립니다.
중국요리가 가성비도 좋은 것 같아요
그때그때 다른 방식이시군요ㅎㅎㅎ
과학적(?) 이십니다ㅋㅋ
중국요리가 남녀노소 함께하기 좋은 메뉴죠^^
저는 원래 부먹이었는데 아들래미가 소스를 안좋아해서 요즘은 찍먹으로 바뀌었어욤ㅎㅎ 약간 느끼하니까 짬뽕밥이나 짬뽕은 꼭 시킵니당~~^^ 엄마아빠 편하게 식사하라고 아이들이 얌전하게 잘 있네요!!넘 기특해요!
아드님 취향은 바삭 식감을 좋아하나봐요^^
오늘 같은 날은 손에 꼽는답니다ㅎ
진짜 작은애울고 큰애 징징되면 얹히고ㅜㅜ
그래도 중국음식은 사랑입니다^-^
탕슉은 찍먹 아닌가요? ㅎㅎㅎ
농담입니당
근대 중국음식도 가격이 많이 오름 것 같아요
전 찍먹도 부먹도 맛있어서 큰일이예요ㅎ 꿀꿀!!
저도 항상 찍먹입니다!! ㅎㅎ 소스에 부으면 눅눅해서 싫어했더니 부먹인 친구가 눅눅이 아니고 촉촉이야 라고 하더라구요 ㅎ 일뇨일 한끼는 늘 중국집을 애용한답니다 ㅎㅎ
오~ 촉촉!! 표현이 맞는것같아요^^
1주1회는 바람직한 횟수로 인정합니다!!
원래는 찍먹이지만! 눅눅해지기전이 다 먹을수 있기 때문에 부먹도 상관없어요^.^v 일요일 밤 편히 보내세요!
상관없이 맛있는걸로 결론내리고 우리 편한밤 되어용^-^
찍먹으로 해야 바삭함이 오래갑니다. ㅋㅋ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시는군요!! 달달망고님 취향 알아둬야지요(?) ㅎㅎㅎㅎ
저는 부먹요~~ ㅎㅎ
그나저나~아가들 뒷태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
감사합니다ㅎ 저럴땐 참 이뻐요^-^
크.. 전 찍먹파입니다 바삭바삭한게 좋거든요 ㅎㅎ
모모꼬님도 찍먹파시군요^^ 바삭한 식감을 사랑하시는 잇님들이 많네요^-^
으아 맛있겠다!!ㅎㅎ
탕슉슉슉ㅋㅋ 전 찍먹입니다 ㅎㅎ
먹고싶네요!!!
전.. 아까 저녁에 왜 또 먹고싶었는지ㅋㅋㅋ
전 찍먹 부먹 다 먹어요 ㅋㅋㅋ 부먹은 편한데 찍먹은 바삭해서 맛난다랄까
음... 센터링님은 딸기도 잘드시더니 찍먹부먹 다 애정하시는군요^-^
잘먹는 남자가 매력적이랍니다~!!
3월의 시작을 아름답게 보내세요^^
그리고 진정한 스팀KR 에어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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