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꽃길로 가신 아버지View the full contextgoodhello (75)in #kr • 7 years ago 뭉글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아버지 돌아가신지 10여년이 지났는데 아버지 생각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