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에 할로윈 행사때 갔었는데 사람 정말 많았죠
그런데 오픈하자마자 달려서 로스트밸리에 2등으로 안착~ ㅋㅋㅋㅋ 엄청난 아빠 마라톤 대회 였던 기억이 ㅋㅋㅋ
저도 에버랜드 이야기 한번 꺼내보고 싶네요. 너무 너무 잼있었는데 ㅎㅎ
저 작년에 할로윈 행사때 갔었는데 사람 정말 많았죠
그런데 오픈하자마자 달려서 로스트밸리에 2등으로 안착~ ㅋㅋㅋㅋ 엄청난 아빠 마라톤 대회 였던 기억이 ㅋㅋㅋ
저도 에버랜드 이야기 한번 꺼내보고 싶네요. 너무 너무 잼있었는데 ㅎㅎ
로스트밸리 한번도 못갔어요ㅠ 결국 사파리만 갔어요.. 줄 대박김...ㅠㅠㅠ
전 에버랜드 숙박시설 이용해서 후문에서 들어갔는데 10분정도 일찍 문을 열어주거든요.
그래서 다른 아빠들 하고 막 달렸어요 ㅋㅋㅋ
정문보다 더 멀어서 진짜 열심히 달려서 2등 했는데 좀 있으니 정문에서 우르르 몰려 오더군요.
그런데 사실 로스트 밸리보다 전 사파리가 더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