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입니다.
정세 변화가 있어도 군대는 결국 필요하죠. 어떻게 보면 마지막 문장이 포인트인데, 현재 군대는 "어쩔 수 없이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이걸 "군대는 다른 가능성을 열어주는 곳"으로 바꾸는 게 과제인데, 하루아침에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다보면 뭔가 해답이 나오......겠죠?
말씀하신 대로 이건 정치인, 시민, 군인 모두가 함께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인데, 그게 그렇게 진행될지도 솔직히 의문이지만요......
진심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팍스 드림
먼저 귀사가 스팀을 위해 나선 것을 감사드립니다.
스팀의 미래 가치로 보았을 때 선구자적인 첫 발을 내 디딘 것을 축하드리고요.
국민의 대 화합속에 정예 강병으로 가는 길을 활짝 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