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 책을 쓴 작가와 그가 기른 고양이를 떠올리며 미소 짓다View the full contextgotama (55)in #kr • 6 years ago 지금이나 그때나 집사알기를 우습게 여기는 고양이는 역시 제멋대로였군요 ㅋㅋ 일하는거 방해하지말고 저리가~!! 하는게 눈에 선해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렇습니다 집사가 정성스럽게 쓴 책에 난 고양이 발자국이 너무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