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간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시간이었네요.. 이전에 있던 일들을 모두 알지는 못하지만 피드를 돌아다니며 여러 스티미언분들이 쓴 글을 보면서 분위기 파악하기도 벅차네요ㅠ 그 와중에 하나 바라는게 있다면 스팀잇이 건강한 커뮤니티가 되는 것.. 그것을 위한 성장통이라고 여기기로 했습니다. 다크핑거님과 다른 분들이 그 과정을 통해 투쟁하고 있다구요. 모든 기록이 남는 블록체인에 문신처럼 남아 후에 다른 사람이 본다면 누가 옳았는지 판단해주리라 생각합니다. 푹 쉬고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