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를 위한 3주] 날 수 있다면

in #kr7 years ago

저도 어릴때 날아서 어디든 갈 수 있다면이라는 상상을 자주 했었는데... 날아간다면 무지개 끝을 잡을 수 있을지 ㅎㅎ

Sort:  

근데 정말 궁금하더라구요.ㅋ 땅에 꽂혀있는 거 보니..저기는 왠지 갈 수 있을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ㅎㅎ
간만에 너무 동심으로 돌아간듯도 하고.ㅎㅎ